한소희, 류준열과 결별 후 되찾은 여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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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혜진 기자
한소희, 길바닥서 가부좌 틀고 명상..류준열과 결별 후 되찾은 여유
/사진=한소희
/사진=한소희
/사진=한소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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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한소희가 여유로운 일상을 되찾았다.


18일 한소희는 "너희가 있고, 내가 있고 우리가 있고 같이 달리게 해준"이라고 밝히며 패션 브랜드 계정을 태그했다.


한소희는 해당 브랜드 광고를 촬영한 것으로 보인다.


특히 한소희는 지하철 플랫폼에서 명상을 하고 있어 눈길을 끌었다. 그는 바닥에 그대로 주저앉아 가부좌를 틀고 명상을 하고 있다. 명상을 하며 여유를 찾은 듯 밝은 미소를 짓고 있다.


앞서 한소희는 최근 류준열과 공개 열애를 시작했으나 환승 연애 등 논란이 불거지자 2주 만에 결별했다.


한편 한소희는 올 하반기 영화 '폭설'(윤수익 감독)로 관객들을 만난다. '폭설'은 강릉의 한 예고에 다니는 두 소녀의 사랑과 오해 그리움을 그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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