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이머와 이혼' 안현모 "내 마음에 수액 좀"..미모는 더욱 화창

발행:
최혜진 기자
/사진=안현모
/사진=안현모

방송인 안현모가 화창한 미모를 뽐냈다.


3일 안현모는 "딱 이 날씨. 글루타치온 같은 이 날씨. 내 맘에도 수액으로 좀 놔주세요"라며 근황을 밝혔다.


새하얀 원피스를 입은 안현모는 물오른 외모를 과시하고 있다. 아이스크림을 손에 들고 있는 그는 청순한 매력으로 눈길을 끌었다.


한편 안현모는 지난 2017년 프로듀서 라이머 결혼했으나 결혼 6년 만인 지난해 11월 이혼 소식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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