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스틴 비버♥' 헤일리, 첫 아이 임신→당당한 D라인 공개 [★할리우드]

발행:
김나연 기자
사진=헤일리 비버 인스타그램
사진=헤일리 비버 인스타그램

팝가수 저스틴 비버의 아내 헤일리 비버가 임신 후 일상을 공개했다.


16일(한국시간) 헤일리 비버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지난 몇 주"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헤일리 비버의 일상은 물론, 그의 D라인을 공개해 눈길을 끌었다. 헤일리 비버는 부풀어오른 배를 조심스럽게 감싸고 있는 모습이지만, 여전히 아름다운 미모와 몸매를 드러내기도.


저스틴 비버, 헤일리 비버 부부는 지난 10일 첫 아이 임신 소식을 전하며 전 세계 팬들의 많은 축하를 받았다. 저스틴 비버와 헤일리 비버는 지난 2009년 한 행사에서 처음 만났고, 2015년부터 2016년까지 교제를 시작했다가 헤어졌다. 두 사람은 2018년 재결합했고, 몇 주 만에 약혼했다. 그들은 불과 2019년 9월 공식적으로 결혼식을 올리며 부부가 됐다.


한편 헤일리 비버는 배우 스티븐 볼드윈의 딸로, 고급 패션 브랜드 모델로 활동했으며 2022년 스킨케어 브랜드를 설립해 큰 성공을 거둔 사업가다.

<저작권자 © 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포토슬라이드

온유, 정규 2집 앨범으로 솔로 컴백
차은우 '언제나 눈부신 비주얼'
새롭게 시작하는 JTBC 금요시리즈 '착한사나이'
'84 제곱미터' 기대하세요

인기 급상승

핫이슈

연예

박나래만 불참했다..김준호♥김지민 결혼

이슈 보러가기
스포츠

KBO 올스타 휴식기... 키움, 감독-단장 동반 경질

이슈 보러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