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홍자가 스타랭킹 스타트롯 여자 랭킹 투표에서 3위에 이름을 올렸다.
홍자는 5월 16일 오후 3시 1분부터 5월 23일 오후 3시까지 진행된 5월 3주차(145차) 스타트롯 여자 랭킹 투표에서 1만 7706표를 받아 3위를 기록했다.
홍자는 아쉽게 순위가 한 계단 하락했으나, 변함없이 상위권에 안착하며 굳건한 인기를 엿보게 했다. 1위는 송가인(4만 422표), 2위는 김태연(2만 744표)이 차지했으며 4위 김다현(1만 485표), 5위 전유진(8,106표)이 뒤를 이었다.
앞서 10일 홍자는 LG헬로비전 '제철 요리해 주는 옆집 누나 시즌3' 첫 회 게스트로 출격, 예능감을 뽐냈다.
한편 스타랭킹은 팬들이 직접 자신의 최애 스타에 투표해 순위를 결정하는 랭킹 투표다. 투표 결과 순위에 따라 스타에게 다양한 특전이 제공된다.
4주 연속 1위로 선정된 스타는 옥외 전광판 광고에 실린다. 4주 연속 1위 스타의 팬들은 옥외 전광판 광고 영상 팬서포트도 가능하다. 제안은 스타뉴스 공식 이메일(star@mtstarnews.com)로 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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