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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형욱 아내 "갑질 논란=거짓, 폭로자는 진짜 훈련사 NO"[스타이슈]

발행:
안윤지 기자
/사진=유튜브 채널 '강형욱의 보듬TV'
/사진=유튜브 채널 '강형욱의 보듬TV'

동물 훈련사 강형욱의 아내가 '갑질 논란을 제기한 폭로자들이 진짜 훈련사가 아니'라고 주장했다.


강형욱은 24일 유튜브 채널 '강형욱의 보듬TV'를 통해 "늦어져서 죄송합니다"란 제목과 함께 영상을 게재했다.


이날 그는 '7~8년간 일한 훈련사에게 전화로 해고했다'란 말에 "7~8년간 일한 훈련사와는 '언제까지 일할까' 이런 말들을 해왔다. 모든 훈련사와 (근무 기간을) 조율했다. 우리의 사정을 말했을 때 각자의 사정을 말해줬다. 많은 분은 모를 수 있지만 보듬은 제일 좋은 훈련소라고 생각하고 서로 자부심을 갖고 있다"라며 "훌륭한 수업을 하는 경우도 없고 많은 수의 수업을 하는 경우도 없다. 정말 최고의 교육센터를 만들고자 낭만 갖고 일했다. 그들에게 한 달 전이든 두 달 전이든 육개월 전이든 그게 충격이었을 거다. 실제로"라고 설명했다.


강형욱은 "그분들이 나가서 잘되길 말한다. 이 일을 겪고 보듬에서 일했던 훈련사라 말을 못할까 봐 걱정이 된다. 우린 정말 꿈 같은 훈련소를 만들려고 노력했다. 아마 두 번 다시 이런 훈련소를 만들 수 없을 거다. 보듬은 이제 없어진다"라며 "내가 어렵게 훈련사 생활하면서 갖고 있던 꿈들을 다 펼치고 싶은 곳이 보듬이었다. 정말 무시당하는 훈련사가 아니라 존중받는 훈련사로 생활할 수 있게 노력했는데 내가 미숙했나 보다. 그들이 사회에 나가서 정말 멋진 훈련사로 생활하길 바란다"라고 눈물을 흘렸다.


강형욱 아내는 "해명 영상을 준비하면서도 걱정되는 건 엉뚱한 사람이 쓴 거짓 사실에 반박을 열심히 하고 있다. 반박하는 게 훈련사님들을 욕되게 하는, 대중에겐 거짓말이라고 또 다른 오해를 불러일으킬까 봐 걱정이다"라고 말했다.


이에 PD는 "현재 허위 사실을 말하고 있는 분들은 진짜 훈련사가 아닐 것이다?"라고 묻자, 강형욱 아내는 "맞다"라고 단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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