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김태연이 스타랭킹 스타트롯 여자 랭킹 투표에서 2위를 차지했다.
김태연은 5월 23일 오후 3시 1분부터 5월 30일 오후 3시까지 진행된 5월 4주차(146차) 스타트롯 여자 랭킹 투표에서 2만 1,848표를 받아 2위에 이름을 올렸다.
1위는 송가인(3만 9,290표)이 기록했으며 그 뒤로는 3위 홍자(1만 6,582표), 4위 김다현(9,901표), 5위 전유진(7,812표)이 줄이었다.
김태연은 지난 6일 새 앨범 '김태연'을 발매했다. 이번 신보는 그가 직접 프로듀싱 한 앨범으로, 희망찬 메시지를 노래했다.
한편 스타랭킹은 팬들이 직접 자신의 최애 스타에 투표해 순위를 결정하는 랭킹 투표다. 투표 결과 순위에 따라 스타에게 다양한 특전이 제공된다.
4주 연속 1위로 선정된 스타는 옥외 전광판 광고에 실린다. 4주 연속 1위 스타의 팬들은 옥외 전광판 광고 영상 팬서포트도 가능하다. 제안은 스타뉴스 공식 이메일(star@mtstarnews.com)로 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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