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혜리, 대세 된 변우석과 재회 "금의환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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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혜진 기자
혜리, 변우석/사진=혜리
혜리, 변우석/사진=혜리
혜리, 변우석/사진=혜리

그룹 걸스데이 출신 배우 혜리와 배우 변우석이 만났다.


혜리는 31일 "금의환향"이라며 변우석과의 만남을 인증했다.


변우석은 혜리에게 가까이 밀착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두 사람은 선남선녀 비주얼을 뽐내고 있어 눈길을 끌었다.


앞서 두 사람은 지난 2022년 KBS 2TV 드라마 '꽃 피면 달 생각하고'에서 호흡을 맞춘 바 있다.


변우석은 최근 종영한 tvN 드라마 '선재 업고 튀어'에서 남자 주인공 류선재 역으로 활약하며 대세 배우로 떠올랐다. 그는 혜리의 유튜브 채널 '혤's club' 게스트로 출연하며 혜리와의 여전한 의리를 과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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