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tarnews

"오빠 앞에선 소녀" 박보검, 12년 팬 기억→포옹..또 미담 추가

발행:
김나연 기자
배우 박보검이 31일 오후 서울 강남구 메가박스 코엑스에서 진행된 영화 '원더랜드'(감독 김태용) 언론시사회 및 기자간담회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빅데이터를 통해 세상을 떠난 사람을 구현해내는 원더랜드 서비스를 사용하는 사람들의 이야기를 그린 '원더랜드'는 6월 5일 개봉한다. /2024.05.31 /사진=이동훈
배우 박보검이 31일 오후 서울 강남구 메가박스 코엑스에서 진행된 영화 '원더랜드'(감독 김태용) 언론시사회 및 기자간담회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빅데이터를 통해 세상을 떠난 사람을 구현해내는 원더랜드 서비스를 사용하는 사람들의 이야기를 그린 '원더랜드'는 6월 5일 개봉한다. /2024.05.31 /사진=이동훈

배우 박보검이 팬 사랑을 드러내며 또 하나의 미담을 추가했다.


지난 6일 박보검은 영화 '원더랜드' 무대인사로 팬들과 만났다. 이 과정에서 한 상영관에서 이벤트에 당첨된 관객에게 선물을 전달할 준비를 했다. 그러나 걸어나온 관객은 박보검의 12년 팬이었고, 박보검은 팬을 한눈에 알아봤다.


박보검은 팬의 이름을 부르며 걸어갔고, 포옹을 나눴다. 이후 해당 팬은 SNS에 "오빠가 내 이름 기억하는데 어떻게 소리를 안 지르냐. 12년 전 20살 보검 오빠가 좋다고 응원하던 17살 고등학생이 29살이 돼버렸다. 근데 오빠 앞에선 소녀가 된다"며 변함없는 팬심을 표현했다.


박보검은 '미담 제조기'로 유명한 배우로, 오래된 팬에 대한 기억력, 팬을 대하는 진정성에 많은 이들이 감동하고 있다.


한편 박보검은 최근 개봉한 영화 '원더랜드'를 통해 관객들을 만나고 있다. 그는 극 중 수지와 연인으로 호흡을 맞췄고, 두 배우는 의식불명인 남자친구를 원더랜드에서 복원한 정인(수지 분)과 기적처럼 깨어난 후 다시 마주하게 된 모든 것이 낯설고 혼란스러운 태주(박보검 분)로 분해 열연했다.


박보검은 '원더랜드'에 이어 넷플릭스 시리즈 '폭싹 속았수다', JTBC 드라마 '굿보이' 등으로 '열일'을 이어갈 예정이다.

<저작권자 © 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포토슬라이드

300만 앞둔 '귀멸의 칼날 : 무한성편' 日 성우 내한
진선규 '시크한 매력'
'13회 부코페 개막합니다'
'살인자 리포트, 믿고 보세요'

인기 급상승

핫이슈

연예

'10주년 AAA 2025' 최정상 아티스트 한자리에!

이슈 보러가기
스포츠

'홍명보호 악재' 황인범 부상, 9월 A매치 불참

이슈 보러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