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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수현, 한국인이 좋아하는 탤런트 1위[한국갤럽]

발행:
문완식 기자
배우 김수현 /사진=이동훈
배우 김수현 /사진=이동훈

배우 김수현이 한국인이 좋아하는 탤런트 1위에 올랐다.


김수현은 한국갤럽이 2024년 3월 22일부터 4월 5일까지 전국(제주 제외) 만 13세 이상 1777명에게 가장 좋아하는 탤런트를 물은 결과(자유응답) 6.4%로 1위를 차지했다.


이어 남궁민, 김지원(이상 2.9%), 차은우, 김남주(이상 2.7%), 최수종(2.5%), 송중기(2.3%), 최불암(2.2%), 고두심(2.0%), 김고은(1.8%)이 10위 권에 이름을 올렸다.


김수현과 김지원은 올봄 tvN '눈물의 여왕'(3월9~4월28일, 주말)에서 각각 '백현우'와 '홍해인'으로, 차은우와 김남주는 비슷한 시기 MBC '원더풀 월드'(3월 1일~4월13일, 금토)에서 각각 '권선율'과 '은수현'으로, 최수종은 연말연초 KBS 2TV '고려 거란 전쟁'(2023년 11월11일~2024년 3월 10일, 주말)의 '강감찬', 남궁민은 작년 하반기 MBC '연인'(2023년 8월 4일~11월18일, 금토)의 '이장현' 역으로 시청자를 만났다.

10위권 내 배우 모두 10년 이상 활동한 현역인 데다, 대부분 '시청자들이 믿고 보는 연기력'의 소유자다. 활동 기간이 가장 짧은 배우는 2014년 데뷔한 차은우, 오래된 배우는 1967년 데뷔한 최불암이다.


김수현은 '별에서 온 그대'(SBS)에 출연한 2014년에도 1위에 올랐다. 최불암과 고두심은 20년간 네 차례 조사 모두 10위 안에 들었는데, 이들은 한국 방송 사상 최장수 드라마 '전원일기'(MBC, 1980년~2002년 방송)에서 양촌리 김 회장과 첫째 며느리로 22년간 매주 시청자들을 만났다는 공통점이 있다.


이외 1% 이상 응답된 탤런트는 한소희, 김혜자, 박은빈(이상 1.7%), 박서준(1.6%), 손예진(1.5%), 송혜교, 김유정'(이상 1.2%), 전지현, 김혜수(이상 1.1%), 조정석, 이보영, 공유(이상 1.0%) 등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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