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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준호, 딸 생일에 대형 꽃바구니 선물..♥이하정 "난 못 받아봐"

발행:
김나연 기자
사진=이하정 인스타그램
사진=이하정 인스타그램

방송인 이하정이 딸의 생일을 축하하며 남편 정준호의 선물을 공개했다.


27일 이하정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유담이 생일 축하해주신 많은 분 감사드려요. 본의아니게 사고 기사로 심려 끼쳐서 죄송합니다. 덕분에 유담이는 아주 잘 회복하고 있답니다"라는 글과 함께 영상을 공개했다.


이어 "남편이 오늘 아침 출장을 가게 되면서 유담이만한 꽃바구니를 선물로 안겨주고 떠났네요. 저한테 주는 거라고 생각하고 싶네요. 김칫국 마시는"이라고 적었다. 또 다른 사진에는 "나도 못 받아본 꽃바구니"라고 덧붙이기도.


공개된 영상 속에는 정준호가 딸에게 선물한 대형 꽃바구니와 '세상에 하나뿐인 사랑하는 우리 딸 생일 축하해'라는 메시지 카드를 들고 있는 딸의 모습이 담겼다. 이하정은 영상에 '딸에게 이렇게 커다란 꽃바구니를 안기고 출장 간 남편. 나한테 주는 건가? 꿈이겠죠?'라고 했다.


또한 아들, 딸과 함께한 생일파티 영상을 공개하며 "지금처럼 건강하고, 밝고, 착하게 잘 자라줘 유담아"라며 "유담이가 우리 가족에게 얼마나 큰 기쁨인지 엄마, 아빠의 소중한 딸 유담아 사랑해"라고 애정을 표현했다.


한편 정준호와 이하정은 2011년 결혼해 슬하에 1남 1녀를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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