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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이현♥' 인교진, 인생 첫 다이어트 "몸무게·배 둘레 돌아와"[종합]

발행:
김나연 기자
사진=유튜브 채널 소이현 인교진 OFFICIAL
사진=유튜브 채널 소이현 인교진 OFFICIAL

배우 인교진이 인생 첫 다이어트 후기를 밝혔다.


3일 유튜브 채널 '소이현 인교진 OFFICIAL'에는 '압구정 같이 가실래요? 인소부부가 인증한 압구정 닭갈비 인생 맛집 먹방 vlog'라는 제목의 영상이 공개됐다.


공개된 영상 속 소이현 인교진 부부는 압구정에 위치한 닭갈비 맛집을 소개했다. 소이현은 "산뜻하게 브런치 먹고 이래야 하는데 40대는 40대다. 닭갈비가 먹고 싶다"고 말해 웃음을 안겼다.


두 사람은 닭갈비 2인분과 물 막국수 쫄면, 고구마 사리를 추가했고, 소이현은 "3인분 시키는데 사장님들이 다 놀라신다. 근데 마지막에는 다 먹고 나온다"고 말했다.


인교진은 "닭갈비가 익기까지 기다리는 시간이 힘들다"면서 "나는 오늘로써 나는 다이어트는 이제 끝났다. 내 예전의 몸무게와 내 예전의 배 둘레가 돌아왔다"고 했고, 소이현은 "처음으로 다이어트 해봤는데 성공하니까 어떤 부분이 좋냐"고 물었다.


이에 인교진은 "첫 번째로는 걸어 다닐 때 몸이 가볍다. 두 번째는 지금까지 입었던 옷이 다 맞으니까 기분이 좋다. 한 마디로 건강이 전체적으로 좋아졌다는 게 느껴진다"고 만족감을 보였다.


또한 소이현은 인교진에게 "결혼 생활하면서 가장 중요하게 생각하는 게 뭐냐"라고 물었고, 인교진은 "나와 다르다는 것을 인정하고 존중하는 것을 중요하게 생각한다. 같을 수가 없다"고 답했다. 소이현 또한 "내가 오빠를 나랑 닮은 사람이라고 얘기는 했지만, 같은 사람은 아니다. 그걸 인정하고 받아들이는 건 쉽지 않은 일인 것 같긴 하다"라고 공감했다.


이어 "나는 부부 사이에 가장 중요한 건 부부인 것 같다. 한 가정에 행복의 중심이 부부여야 한다는 거다"라고 했고, 인교진은 "우리가 공감하는 것 중 하나가 우리가 이 가정의 중심이라는 것"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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