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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우석, '인성' 어떻길래..장기용 "'선업튀', 내가 잘 된 것처럼 기뻐" [스타이슈]

발행:
김나라 기자
/사진=유튜브 채널 '요정재형' 영상 캡처
/사진=유튜브 채널 '요정재형' 영상 캡처
'요정재형' 속 장기용

모델 출신 배우 장기용이 '요정재형'에서 '선재 업고 튀어' 변우석과의 남다른 친분을 자랑했다.


14일 공개된 정재형의 유튜브 채널 '요정재형'에는 드라마 '히어로는 아닙니다만' 주역 장기용, 천우희 편 영상이 게재됐다. 이 드라마는 앞서 6월 9일 뜨거운 호평 속에 종영했으며 정재형이 음악감독으로 참여해 화제를 얻기도 했다.


해당 영상에서 장기용은 MC 정재형에게 "너 변우석이랑도 친구라며?"라는 질문을 받았다.


이에 장기용은 "(변)우석이 형과는 모델 일을 같이 시작했다. 형이 저보다 1년 정도 빠른데 거의 비슷하다"라는 인연을 전했다.


그러면서 그는 "우석 형의 '선재 업고 튀어'가 너무 잘되지 않았나. 힘든 시절을 같이 한 형들이 잘 되면, 그냥 제가 잘 되는 것처럼 되게 기분 좋다"라며 변우석을 향해 아낌없는 응원을 보냈다.


그러자 정재형은 "너도 이슈됐다. '히어로는 아닙니다만'이 호평이었다"라고 장기용을 챙겼다.


이에 장기용은 "드라마가 호평이라 여기 나온 거라 생각을 합니다만"이라고 재치 있게 받아쳤다.


정재형은 "작품이 끝나고 나서 만나는 경우는 많이 없지 않나. 근데 우리끼리 잘 된 거 같은 느낌이 있긴 하다. 종방연 때도 너랑 나, 감독님이랑 셋이서 그렇게 술을 마셨잖아"라고 끈끈한 팀워를 과시하기도.


장기용은 "음악감독을 해주신다는 게 쉽지 않으셨을 텐데, 저는 정말 첫 미팅 그 이전부터 해주시길 바랐다. 그러면 우리 드라마의 퀄리티가 되게 좋을 거라는 기대감이 있었다"라고 신뢰를 드러냈다.


이에 정재형은 "그게 제일 무서워. 그러다 망치는 경우가 있지 않나"라고 겸손하게 얘기했다.


그러나 이내 장기용은 "아니다. 안 그럴 거 같았다. '내가 정재형인데? 왜? 너네가 뭔데' 하는 자신감이 있었다"라고 폭로해 웃음을 자아냈다.


정재형은 "이 드라마가 왜 기분이 좋냐면, 열심히 안 하는 사람이 없었으니까. 그중에 감독님이 진짜 최악이었다. 가 너무 열심히 하시니까"라고 혀를 내둘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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