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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교환, 40대에 소년미 철철..♥이옥섭 감독도 반할 절대 동안

발행:
최혜진 기자
구교환/사진=나무엑터스
구교환/사진=나무엑터스

배우 구교환이 소년미를 뽐냈다.


21일 소속사 나무엑터스는 공식 계정을 통해 영화 '탈주' 무대인사 비하인드컷을 올렸다.


사진에는 40대라 믿기지 않는 동안 외모를 뽐내는 구교환의 모습이 담겼다. 특히 안경을 쓴 그는 소년 같은 모습과 센스 있는 패션으로 눈길을 끌었다.


이에 소속사는 "(구) 교환 배우 안 사랑하는 법, 잊어버렸다. 교환 배우 영화 '탈주' 무대 인사, 뻔해도 행복하다"며 구교환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


구교환은 지난 3일 개봉된 영화 '탈주'에 출연했다. '탈주'는 내일을 위한 탈주를 시작한 북한병사 규남(이제훈 분)과 오늘을 지키기 위해 규남을 쫓는 보위부 장교 현상(구교환 분)의 목숨 건 추격전을 그린 영화다.


한편 구교환은 1982년 12월생으로 41세다. 또한 구교환은 지난 2013년부터 이옥섭 감독과 열애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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