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tarnews

'공유→위하준 닮은꼴' 윤창, 넘버원이앤엠行..본격 배우 활동

발행:
최혜진 기자
윤창/사진=넘버원이앤엠
윤창/사진=넘버원이앤엠

배우 윤창이 넘버원이앤엠과 전속계약을 체결하고 비상을 예고했다.


6일 오전 넘버원이앤엠은 "매력적인 비주얼과 탄탄한 연기력, 무궁무진한 잠재력을 지닌 배우 윤창과 전속계약을 체결했다. 윤창이 다양한 작품을 통해 대중에게 이름을 알릴 수 있도록 전폭적인 지원을 할 예정이다. 많은 기대를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공유, 위하준 등 인기 배우를 닮은 수려한 외모와 183cm의 큰 키를 지닌 윤창은 2019년 영화 '미스터보스'를 시작으로 영화 '마피아 게임' 등에 출연했다. 또한 개봉 예정인 영화 '카인의 도시'에도 출연을 확정했다.


한편 윤창이 합류한 넘버원이앤엠에는 가수 K2 김성면과 안율, 배우 서광재와 하유하 등이 소속돼 있다.

<저작권자 © 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포토슬라이드

신은수 '매력 폭발'
공명 '여심 잡는 비주얼'
팬들과 만난 '북극성'의 스타들
뮤지컬 '미세스 다웃파이어' 파이팅!

인기 급상승

핫이슈

연예

12월 6일~7일 AAA-ACON 가오슝은 K컬처 글로벌 축제 한마당!

이슈 보러가기
스포츠

홍명보호 미국 입성, '혼혈' 카스트로프 합류

이슈 보러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