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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돌이' 이건주, 무속인 됐다.."가족이 반대했지만 결국 신병"

발행:
최혜진 기자
/사진=이건주
/사진=이건주

배우 이건주가 무속인이 됐다는 근황이 전해졌다.


6일 매일경제 스타투데이에 따르면 지난 2일 경기도 하남에 있는 한 굿당에서 내림굿을 받았다.


또한 이건주는 최근 종영한 SBS 연애 리얼리티 프로그램 '신들린 연애'에 출연했던 은행원 출신 무당 함수현과 같은 신아버지를 둔 '신남매'가 된 것으로 알려졌다.


이건주는 해당 매체와의 인터뷰를 통해 가족의 반대를 무릅쓰고 무당이 됐다고 했다. 그는 "오래전부터 '신을 왜 안 받고 있냐'는 얘길 들어왔지만 이를 무시하고 버텼는데 결국 신병이 마음의 병으로 왔다"고 털어놨다.


이어 "증조할머니가 무당이셨고, 할아버지는 절도 짓고 굿도 하셨다"며 "운명을 받아들이니 한결 마음이 편안해졌다"고 전했다.


한편 이건주는 지난 1986년 드라마 '시사회'를 통해 아역 배우로 데뷔했다. 특히 그는 '한지붕 세가족'에서 순돌이 역으로 활약하며 얼굴을 알렸다. 또한 2020년에는 MBN 트로트 오디션 프로그램 '보이스트롯'에도 출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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