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tarnews

'오형제 엄마' 정주리, 다섯째 태몽도 안영미가? "꿈에서도 욕해"[스타이슈]

발행:
김나연 기자
정주리 / 사진=유튜브 채널 정주리
정주리 / 사진=유튜브 채널 정주리

코미디언 정주리가 다섯째 성별이 아들이라고 밝히며 안영미가 꿈을 꿨다고 밝혔다.


13일 유튜브 채널 '정주리'에는 '주리네 다섯째 성별 공개합니다'라는 제목의 영상이 공개됐다.


공개된 영상 속 정주리는 다섯째 성별이 아들이라고 밝혔다. 그는 "사실 저는 지난달부터 알고 있었다. 남편이랑 초음파를 보는데 너무 익숙한 게 있더라. 의사 선생님은 아직 모른다고 했는데 저도 경력직이다 보니까 확실히 알겠더라. 근데 좀 실망한 건 우리 애들이다. 우리 애들이 원래 여동생을 원했다"고 밝혔다.


이어 "임신을 알리고 나서 구독자 수도 3만 명을 넘었고, 제 임신이 이렇게 화제가 될 줄은 몰랐다. 많은 분들이 축하해 주신 거 제가 댓글 하나하나 다 읽어봤다"고 감사한 마음을 표했다.


앞서 정주리는 안영미가 태몽을 꿨다고 밝힌 바 있다. 정주리는 지난 2021년 SBS '동상이몽 시즌2-너는 내 운명'에 출연해 "(안) 영미 언니가 태몽을 꿔 줬다. 첫째 태몽도 언니가 꿨다. 셋째 때도 '너 아들이야, 내가 고추 4개 들고 있는 꿈 꿨어'라고 했다. '너 셋째도 아들이고 넷째도 아들이야'라고 했는데 넷째 임신했다고 하니까 놀랍지도 않다고 하더라"라고 말한 바 있다.


정주리는 "또 영미 언니가 태몽을 꿨냐고 물어봐 주시는데 지난 4월에 영미 언니를 만났을 때 꿈에 '네가 다섯째를 갖겠다고 해서 꿈에서도 너한테 욕을 했다'고 하더라. 그래서 제가 '무슨 소리야'라고 했는데 보름 뒤에 임신했다. 또 언니가 (태몽을) 꾼 것 같다"고 웃었다.


이어 정주리는 "아이들이 여름방학이라 시골에 보낼 거다. 우리 고모, 고모부, 아가씨, 우리 아이들 4명이 같이 지낼 거다. 저랑 남편은 어디 좀 들렀다 가겠다. 마지막 태교 여행인데 아직 결정한 건 없다"면서 4형제의 짐을 챙겼다.


정주리는 첫째 아들에게 "엄마아빠도 금방 따라가겠다. 할머님 말씀 잘 들어야 한다"고 당부했다.


한편 정주리는 지난 2015년 비연예인과 결혼했다. 슬하에 네 아들을 두고 있으며 지난 7월 다섯째 임신 사실을 밝혔다. 그는 아기 태명은 '또또'라고 밝히며 "다섯째 임신 발표 이후 제일 많이 들은 말이 '또?'였고, 제주도 방언으로 '따끈따끈'이라는 뜻이기도 하다. 우리 집에 또 행복과 사랑이 찾아왔다"고 밝혔다.

<저작권자 © 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포토슬라이드

300만 앞둔 '귀멸의 칼날 : 무한성편' 日 성우 내한
진선규 '시크한 매력'
'13회 부코페 개막합니다'
'살인자 리포트, 믿고 보세요'

인기 급상승

핫이슈

연예

'10주년 AAA 2025' 최정상 아티스트 한자리에!

이슈 보러가기
스포츠

'홍명보호 악재' 황인범 부상, 9월 A매치 불참

이슈 보러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