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이큐, ♥김나영·두 子 위한 아이슬란드의 "베스트 드라이버"

발행:
김노을 기자
마이큐(왼쪽), 김나영 /사진=김나영 인스타그램
마이큐(왼쪽), 김나영 /사진=김나영 인스타그램

가수 겸 화사 마이큐가 방송인 김나영을 위해 베스트 드라이버를 자처했다.


김나영은 19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베스트 드라이버 에버"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그가 공개한 사진에는 아이슬란드 여행을 떠난 김나영과 두 아들, 연인 마이큐의 모습이 담겼다.


특히 김나영은 마이큐가 운전하는 모습을 촬영하며 남다른 애정을 드러냈다.


또 다른 사진들에는 마이큐가 담은 김나영과 두 아들의 모습이 담겨 훈훈함을 자아냈다.


한편 김나영은 지난 2019년 이혼 후 두 아들을 홀로 키우고 있다. 현재 마이큐와 공개 열애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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