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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옷 입는 것 지겨워" 30대 女가수, 맨몸 식사 '파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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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혜진 기자
"옷 입는 것 지겨워" 30대 女가수, 맨몸으로 식사 '파격 일상' [★할리우드]
/사진=케샤
/사진=케샤

가수 케샤가 맨몸으로 일상을 보내 화제가 되고 있다.


최근 케샤는 "나는 옷 입는 것이 지겹다"며 자유로운 근황을 공개했다.


특히 케샤는 옷을 벗고 맨몸의 상태로 일상을 보내 네티즌들의 눈길을 끌었다.


케샤는 옷을 입지 않은 채 침대 위에 앉아 있다. 또 그는 전라의 상태로 샐러드를 먹었다. 옷을 입지 않은 상태로 과감한 포즈를 취해 보이기도 했다.


그의 파격적인 근황이 담긴 게시글은 약 13만개가 넘어가는 '좋아요'를 받으며 화제가 됐다.


한편 케샤는 지난 2009년 노래 '틱톡'을 발매했다. '틱톡'은 빌보드 핫 100에서 9주 연속 1위를 차지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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