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tarnews

이효리, 친언니들과 술자리..미모의 세자매 "나이 왜 이리 많아"

발행:
최혜진 기자
이효리 세자매/사진=이유리
이효리 세자매/사진=이유리

가수 이효리가 친언니들과 한자리에 모였다.


지난 6일 이효리 둘째 언니 이유리 씨는 개인 채널을 통해 "진짜 오랜만에 세 자매 술 한잔. 좀 꾸미고 나올걸. 갑자기 와 가지고"라며 첫째 언니 이애리, 동생 이효리와 만났음을 인증했다.


이효리는 식당에서 언니들과 만나 미소를 짓고 있다. 특히 언니들에게 어깨동무하는 등 깊은 우애를 과시하고 있다.


또한 "세자매. 54, 56, 50"이라는 이효리 자매들의 나이도 공개돼 눈길을 끌었다.


이유리 씨는 "셋이 네살 터울 자매. 가족. 제주 사는 내 언니, 내 동생. 어릴 때 생각난다. 우리 나이 왜 이리 많아. 세월 금방이구나"라고 전하기도 했다.


한편 이효리는 기타리스트 겸 싱어송라이터 이상순과 2013년 결혼했다.

<저작권자 © 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포토슬라이드

권은비, 가까이서 보고 싶은 미모
KBS에 마련된 故이순재 시민 분향소
농구 붐은 온다, SBS 열혈농구단 시작
알디원 'MAMA 출격!'

인기 급상승

핫이슈

연예

"왜 하루 종일 대사 연습을 하세요?"..우리가 몰랐던 故 이순재

이슈 보러가기
스포츠

'프로야구 FA' 최형우-강민호 뜨거운 감자

이슈 보러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