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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창♥' 장영란, 시부모도 잘 만나 "늘 상다리 부러지게 상차림 해주셔"

발행:
최혜진 기자
/사진=장영란
/사진=장영란
한창, 장영란/사진=장영란

방송인 장영란이 가족들과 함께한 명절 풍경을 공개했다.


15일 장영란은 개인 계정에 "사랑하는 아버님과 어머님과 행복한 명절 보내기"라며 가족들과의 명절 근황을 밝혔다.


장영란 가족들은 푸짐한 생일상을 둘러싸고 행복한 미소를 짓고 있다. 이와 관련해 장영란은 "아들 며느리 합동 생파. 상다리 부러지게 늘 상차림 해주셔서 감사하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알랴뷰쏘머치. 엄니아삐"라며 애교 가득한 며느리의 모습을 보였다.


한편 장영란은 지난 2009년 3살 연하인 한의사 한창과 결혼해 슬하에 1남 1녀를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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