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돌싱' 한그루, 쌍둥이맘의 완벽 수영복 자태.."이제 수영장도 끝"

발행:
최혜진 기자
/사진=한그루
/사진=한그루

배우 한그루가 완벽한 수영복 자태를 뽐냈다.


3일 한그루는 "이제 수영장도 끝이군"이라며 떠나가는 여름에 아쉬운 마음을 드러냈다.


한그루는 야외 수영장 방문을 인증하기도 했다. 파란색 수영복을 입은 그는 모델만큼이나 쭉 뻗은 다리를 자랑했다.


파란색 파라솔 아래서 행복한 미소를 짓고 있는 그는 여신 같은 미모를 드러내 눈길을 끌었다.


한편 한그루는 지난 2015년 9살 연상 사업가와 결혼했으며 2017년 쌍둥이 남매를 얻었지만, 2022년 9월 파경을 맞았다.


한그루는 지난 5월 종영한 지니 TV 오리지널 드라마 '야한(夜限) 사진관'에서 출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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