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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수홍♥김다예, 조리원 가득 채운 선물..'볼통통' 복덩이가 왔네

발행:
김미화 기자
/사진=박수홍 개인 계정
/사진=박수홍 개인 계정


박수홍과 김다예가 부모가 된지 열흘 차, 딸에 대한 사랑을 감추지 못했다.


박수홍과 김다예는 24일 딸의 계정에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 된 사진 속에는 포동포동한 볼을 자랑하며 자고 있는 전복이의 모습이 담겨 있다.


/사진=박수홍 개인 계정

전복이는 넘치는 머리숱에 통통하고 하얀 볼을 자랑하며 시선을 사로잡는다. 사랑스러운 모습이다.


또 박수홍 김다예는 조리원을 가득 채운 전복이의 선물을 공개했다. 과일바구니 부터 꽃, 차태현 삼촌이 선물한 골드바까지 전복의 탄생을 축하하는 선물이 줄을 잇고 있다. 박수홍은 "복덩이 전복이"라며 애정을 표현했다.


앞서 박수홍은 자신의 개인 계정에 "부모가 되어보니 모든 것을 다 주고만 싶은 마음이에요. 전복아 아빠 엄마한테 와준 것만으로 효도는 다했다. 평생 사랑받기만해 "라고 밝혔다. 이어 딸은 어깨위로 안고 있는 사진에 "수홍이가 수홍이를 안아줘요. 아빠 판박이"라며 행복을 표현했다.


박수홍 김다예 부부는 지난 2021년 7월 혼인 신고 후 다음 해 12월 결혼식을 올렸다. 이어 난임으로 시험관 시술받았고 지난 3월 임신 소식을 알렸으며 지난 14일 득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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