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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욕조에서 익사"..'프렌즈' 챈들러, 매튜 페리 사망 1주기 [스타이슈]

발행:
김미화 기자
/사진=고 매튜 페리
/사진=고 매튜 페리

미국 드라마 '프렌즈'에 출연해 이름을 알린 배우 매튜 페리가 사망한지 1주기를 맞았다.


매튜 페리는 지난해 10월 29일 향년 54세의 나이로 미국 LA 자택 욕조에서 익사 상태로 사망했다..


당시 경찰은 매튜 페리가 심장마비라는 신고를 받고 출동했으나, 경찰 출동 당시 그는 이미 숨을 거둔 상태였다. 현장에서 마약은 발견되지 않았다.


이후 미국 LA 카운티 검시국은 매튜 페리의 사인을 '케타민 급성 부작용'으로 결론지었다. 검시국에 따르면 매튜 페리의 사후 혈액 표본에서 높은 수준의 케타민이 발견됐고, 주요 치명적인 영향은 심혈관 과잉 자극 및 호흡 저하였다. 당시 매튜 페리는 우울증과 불안 증세를 치료하기 위해 케타민 주입 요법을 받아 온 것으로도 알려졌다.


매튜 페리 사망 후 그의 담당 의사와 개인 비서 등 5명이 페리에게 많은 양의 케타민을 공급해 준 혐의 등으로 기소 됐다.


매튜 페리는 드라마 '오드 커플 시즌' 시리즈, '프렌즈' 시리즈, '미스터 선샤인' 등과 영화 '17 어게인', '넘', '나인 야드', '엘리자베스 헐리의 못말리는 이혼녀', '사랑은 다 괜찮아', '게팅 인' 등에 출연했다.


특히 그는 1990년대 대 히트작인 '프렌즈' 챈들러 역으로 10시즌간 출연해 인기를 얻었다. 챈들러는 잘난 체하지만 말을 잘하며 마음이 여린 정보처리사. 매튜 페리는 극 중 주연으로 활약해 사랑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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