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5세' 윤종신, 주름 완전 제거 후 달라진 얼굴.."정우성 닮아"

발행:
최혜진 기자
/사진=윤종신
/사진=윤종신

가수 겸 작곡가 윤종신이 달라진 얼굴에 놀라워했다.


4일 윤종신은 인스타그램을 통해 "사진관 사장님의 마술"이라며 포토샵 전후 사진을 올렸다.


처음 공개된 사진 속 윤종신은 50대란 나이대에 걸맞은 중후한 매력을 발산하고 있다.


그러나 뒤이어 공개된 포토샵 이후 사진은 주름과 얼굴 음영이 모조리 사라져 있다. 깨끗해진 피부와 밝아진 분위기로 회춘한 듯한 외모가 인상적이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정우성 닮았다. 잘생겼어요, 형님", "비포가 더 나아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1969년생인 윤종신은 55세다.

<저작권자 © 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포토슬라이드

온유, 정규 2집 앨범으로 솔로 컴백
차은우 '언제나 눈부신 비주얼'
새롭게 시작하는 JTBC 금요시리즈 '착한사나이'
'84 제곱미터' 기대하세요

인기 급상승

핫이슈

연예

박나래만 불참했다..김준호♥김지민 결혼

이슈 보러가기
스포츠

KBO 올스타 휴식기... 키움, 감독-단장 동반 경질

이슈 보러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