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븐♥' 이다해, 행복 신혼 中 반려견 아픔.."미안해 엄마가 빨리 못 찾아내서"

발행:
한해선 기자
/사진=이다해
/사진=이다해

배우 이다해가 반려견에 대한 소식을 전했다.


이다해는 11일 자신의 계정에 "내새꾸.. 이번에 너무 힘들었지? 엄마가 뭐라고 했어. 무슨 일이 있어도 우리 그레이튼 살려낸다고 했지?"라며 글을 올렸다.


이어 그는 "고마워.. 버텨줘서.. 미안해 엄마가 빨리 못 찾아내서.. 앞으로 더 건강해지자! 사랑한다 울 아가!!!"라고 덧붙였다.


/사진=이다해

이다해는 반려견 그레이튼의 힘든 모습을 전하며 "살려낸다"라는 표현을 통해 반려견이 아팠음을 짐작케 했다.


한편 이다해는 가수 세븐과 지난해 5월 7년 공개 열애 끝에 결혼했다. 이다해는 최근 중국에서 라이브 커머스로 불과 4~5시간 만에 매출 100억 원을 올렸다고 밝혀 화제를 모았다.

<저작권자 © 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포토슬라이드

제29회 춘사영화제 시작합니다
오늘밤, 세계에서 이 사랑이 사라진다 해도
26일 공개되는 넷플릭스 드라마 '캐셔로'
대상은 누구? '2025 KBS 연예대상' 현장

인기 급상승

핫이슈

연예

故김새론 죽음 후 남은 질문들 [2025 연말결산]

이슈 보러가기
스포츠

한국 올해 마지막 FIFA랭킹 22위 '아시아 3위'

이슈 보러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