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순한맛 글래머..'우즈벡 김태희' 구잘, 탄탄한 바디라인

발행:
윤상근 기자
사진


'미녀들의 수다'로 이름을 알린 우즈베키스탄 출신 방송인 구잘이 미국 근황을 전했다.


구잘은 9일 미국 라스베이거스 네바다에서 찍은 근황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에서 구잘은 타이트한 진과 몸매가 드러나는 니트 등을 입고 포즈를 취하고 있다.





/사진=구잘

구잘은 과거 KBS '미녀들의 수다'에 출연해 '우즈벡 김태희'로 인기를 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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