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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세상 소풍 왔다" 故 송대관, 생전 마지막 무대..영원할 가왕 [★NEWSing]

발행:
최혜진 기자
고 송대관/사진=KBS 1TV
고 송대관/사진=KBS 1TV

가수 고(故) 송대관의 생전 마지막 무대가 공개됐다.


16일 방송된 KBS 1TV '전국노래자랑'에는 고 송대관이 게스트로 출연한 모습이 담겼다.


이날 방송에서는 지난해 10월 22일 녹화됐던 충청남도 당진시 편이 전파를 탔다.


당시 MC 남희석은 고 송대관을 소개하며 "우리 가요계의 문화유산, 송대관 형님이 첫 무대를 꾸민다"고 말했다.


무대에 오른 고 송대관은 '지갑이 형님'을 열창했다. 고 송대관은 지갑을 손에 들고 퍼포먼스를 펼쳤다. 또한 "한세상 소풍 왔다, 나머지 인생은 쿨하게"라는 가사를 노래하기도 했다.


제작진은 방송 자막을 통해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라고 전했다.


한편 고 송대관은 지난 7일 오전 별세했다. 향년 79세. 사망 전날 컨디션 난조를 호소해 서울대병원 응급실을 찾았으나 치료 도중 심장마비로 갑작스레 세상을 떠났다.


송대관은 1967년 '인정 많은 아저씨'로 데뷔했다. 이후 '해뜰날', '차표 한 장', '유행가', '네박자' 등 히트곡을 발매하며 고 현철, 설운도, 태진아와 함께 '트로트 4대 왕'으로 불리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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