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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종석♥문가영, '서초동' 커플샷 홍콩서 최초 유출됐다 [스타이슈]

발행:
김나라 기자
/사진=인스타그램 캡처
/사진=인스타그램 캡처

배우 이종석과 문가영의 투샷이 홍콩에서 최초로 포착, 현지를 발칵 뒤집어놨다.


25일(현지시각) 다수의 홍콩 매체는 이종석과 문가영의 현지 촬영 근황을 일제히 다뤘다. 두 사람이 tvN 새 드라마 '서초동'(극본 이승현/연출 박승우) 주역으로서 홍콩 로케이션 촬영에 임한 것.


이에 따르면 이종석과 문가영은 홍콩 웨스트 카오룽 해안가, 노스 포인트 등 일대에서 '서초동'을 찍었다.


함께 공개된 사진에는 편안한 차림의 두 배우가 홍콩 길거리를 거닐고 있는 모습이 담겼다. 자유분방한 청춘의 에너지가 고스란히 느껴지며, 벌써부터 이들의 케미에 기대감을 치솟게 했다.


한 네티즌의 카메라에 포착된 또 다른 영상과 사진엔 스태프들에게 둘러싸여 화기애애하게 촬영을 이어가는 이종석과 문가영의 투샷을 확인할 수 있었다.


특히 두 사람은 역대급 비주얼 조합을 자랑, 시청자들의 본방사수 욕구를 자극했다.


'서초동'은 각종 로펌들이 모인 서초동에서 같은 건물 안 각각 다른 로펌에서 일하는 어쏘 변호사(법무법인에 고용되어 월급을 받는 변호사)들이 삶의 지향점을 찾아가는 법정 오피스물이다.


극 중 이종석은 9년 차 어쏘 변호사 안주형 역, 문가영은 열정 가득한 1년 차 어쏘 변호사 강희지 역할을 맡았다.


'서초동'은 올해 상반기 첫 방송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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