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 죽겠다" 손담비, 출산 한 달 앞두고..'따봉' 문제 해결!

발행:
김미화 기자
/사진=손담비 개인계정
/사진=손담비 개인계정

배우 손담비가 출산을 한 달 앞두고 엘리베이터의 편안함을 만끽했다.


손담비는 10일 자신의 개인계정에 "엘베가 드디어"라는 글과 함께 엄지 손가락을 들고 '따봉' 하는 사진을 게재했다.


앞서 손담비는 지난달 엘리베이터 교체 이슈로 1층 부터 13층까지 걸어다녀야 한다고 밝힌 바 있다. 이후 손담비는 "계단 오르다가 사람 죽겠다"라며 만삭의 몸으로 계단을 오르내리느라 힘든 모습을 공개하기도 했다.


손담비는 출산을 한 달 앞두고 드디어 엘리베이터가 교체됐다고 알린 것.


손담비는 최근 아름다운 만삭 화보를 공개해 화제를 모으기도 했다.


한편 1983년생인 손담비는 2022년 스피드 스케이팅 전 국가대표 이규혁과 결혼했으며 지난해 임신 소식을 알렸다. 그는 오는 4월 출산을 앞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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