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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업가♥' 아이린, 5월 결혼 앞두고 웨딩드레스 고르기 "두 달 남아"

발행:
최혜진 기자
/사진=아이린 SNS
/사진=아이린 SNS
/사진=아이린 SNS

모델 아이린이 5월 결혼을 앞둔 가운데 웨딩드레스 고르기에 한창이다


지난 10일 아이린은 개인 계정에 "(결혼) 두 달 남았는데 신부의 환상 속에서 드레스 하나씩 입어 보고 있다. 어떤 게 제일 마음에 드냐"라며 영상을 올렸다.


공개된 영상에는 다양한 소재의 웨딩드레스를 입어 보고 있는 아이린의 모습이 담겼다. 모델 출신인 아이린은 모든 웨딩드레스를 완벽하게 소화해내 눈길을 끌었다.


아이린은 여러 번 웨딩드레스를 갈아입으면서도 지친 기색 하나 없이 행복한 미소를 짓고 있기도 했다.


소속사 사람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아이린은 오는 5월 23일 결혼식을 올린다. 그의 예비 신랑은 비연예인 사업가로 알려졌다.


아이린도 지난 1월 직접 결혼 소감을 전했다. 그는 "평생을 함께하고 싶은 사람을 만났다는 것이 얼마나 큰 축복인지, 하루하루 새삼 느끼고 있다. 앞으로도 편안하고 행복한 방식을 조금씩 더 이야기를 나누겠다. 항상 따뜻한 응원을 보내주신 여러분, 그리고 이번 특별한 순간을 함께 축하해 주시는 모든 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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