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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현 "두 딸 육아·촬영→대학원까지..피부과도 못 가" 바쁜 근황

발행:
김나연 기자
이정현 / 사진=이정현 인스타그램
이정현 / 사진=이정현 인스타그램

배우 이정현이 바쁜 근황을 공개했다.


이정현은 1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내일 또 광고 촬영인데 육아에 촬영에 대학원에 피부과에 못 갔다"라며 짧은 영상을 공개했다.


공개된 영상 속에는 집에서 피부 관리 중인 이정현의 모습이 담겼다. 민낯에도 빛나는 화사한 그의 피부가 시선을 사로잡는다. 이정현은 육아와 촬영, 대학원 공부까지 바쁜 일상을 보내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한편 이정현은 지난 2019년 3살 연하 남편과 결혼, 슬하에 두 딸을 두고 있다. 지난해 11월 둘째 딸을 출산하며 두 딸의 엄마가 됐다.


특히 이정현은 KBS 2TV '신상출시 편스토랑'에 출연해 20살 때부터 꿈이었던 영화감독이 되기 위해 현재 대학원에서 연출을 공부하고 있다고 밝힌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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