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내·반려견과 행복한 이기우, 새출발 알렸다..선한 영향력

발행:
김미화 기자
MBC '밤에 피는 꽃'의 배우 이기우가 29일 진행된 라운드 인터뷰를 위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사진제공=스튜디오더무로 2024.02.29 /사진=이동훈
MBC '밤에 피는 꽃'의 배우 이기우가 29일 진행된 라운드 인터뷰를 위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사진제공=스튜디오더무로 2024.02.29 /사진=이동훈

배우 이기우가 유튜브 채널을 개설하며 새 출발을 알렸다.


12일 소속사 스튜디오 더 무로는 이기우의 유튜브 채널 개설 소식을 알렸다.


앞서 지난 4일 이기우의 유튜브 채널 '백구십이기우'에 첫 영상인 '쓰레기로 쓰레기장 만들기' 영상이 업로드됐다. 이기우는 평소 반려견을 위한 봉사활동 및 환경에도 관심이 많은 대표 연예인답게 캠핑, 여행, 폐자재를 활용한 리사이클 등 다양한 콘텐츠를 예고했다.


또한 이날 공개된 '백구십이기우' 메인 에피소드 영상에서 이기우는 앞으로 우리 콘텐츠의 방향을 얘기하고 다양한 콘텐츠를 예고하며 기대감을 증폭시켰다.


/사진=영상 캡처

이기우는 항상 영상 1편에는 이날 게재된 영상처럼 폐자재로 분리수거장 만드는 것처럼 미션작업 한가지와 잘하는 것을 보여주겠다고 밝히며 색다른 매력을 예고했다.


이처럼 이기우는 선한 영향력을 담은 감각적인 영상으로 팬들의 호평을 받고 있다.


앞서 이기우는 지난 2022년 결혼식을 올렸으며 반려견과 함께 여행하는 등 행복한 신혼을 보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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