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연재, 돌쟁이 아들 벌써 조기 교육..기어다닐 때부터

발행:
김미화 기자
/사진=손연재 개인계정
/사진=손연재 개인계정

리듬체조 국가대표 출신 손연재가 돌쟁이 아들에게 조기 교육 하는 모습으로 눈길을 끈다.


손연재는 1일 자신의 개인 계정에 아들 준연과 함께 자신이 운영하는 리듬 체도 스튜디오를 찾은 모습을 공개했다.


갓 돌이 지난 아들 준연 군은 기어다니고 있으며 손연재는 훌라후프를 들고 즐거운 듯 아들과 놀고 있다. 이와 함께 손연재는 "개인레슨 중?"이라는 글로 웃음을 자아낸다. 국가대표 출신 리듬체조 선수 엄마에게 개인 레슨을 받는 아들의 모습이 너무나 귀엽게 느껴진다.


또 다른 사진에는 다른 아이에게 레슨하는 도중 아들이 엄마를 향해 기어오는 모습을 공개하기도 했다.


/사진=손연재 개인계정

앞서 손연재는 지난 2월 서울 한 특급호텔에서 아들 준연군의 돌잔치를 한 사진을 공개해 눈길을 끌었다. 손연재는 돌잡이를 공개, 돌잡이 용품으로 야구공, 축구공, 농구공 등 운동 용품을 가득 채운 모습을 공개하기도 했다. 손연재는 "운동선수를 시키겠다는 강한 의지"라고 덧붙였다.


손연재는 2022년 8월 9세 연상의 금융인과 결혼했으며 지난해 2월 아들을 품에 안았다. 손연재는 한 유튜브 채널에 출연해 "아이는 둘을 낳길 했다"라며 둘째 계획을 밝히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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