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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생 인증하는 꼴" 송다은, 'BTS 지민 열애설+승리 루머' 고소 후 1년..안타까운 '극대노' [스타이슈][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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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나라 기자
/사진=송다은 인스타그램 캡처
/사진=송다은 인스타그램 캡처

'하트시그널2' 출신 연기자 송다은이 악플러들을 향해 강경 대응 뜻을 재차 밝혔다.


송다은은 지난 2018년 채널A 연애 리얼리티 예능 '하트시그널2'로 주목받은 인물. 이후 그는 그룹 빅뱅 전 멤버 승리와의 친분으로 인해 '버닝썬' 루머를 비롯해 방탄소년단(BTS) 멤버 지민과의 열애설로 대중의 입방아에 오르내렸다.


이에 송다은은 지난해 "승리의 전 여친(여자친구) 아니다"라며 "근 몇 년간 저에게 꼬리표로 따라다닌 '클럽' '마약' 또는 '마약에 관한 어떤 특정할 만한 행동'을 일절 한 적 없다. 저에 관한 버닝썬 풍문에 대해 모두 사실이 아님을 알리는 바이다. 그 당시에 '몽키뮤지엄에서 한 달간 일한 건 사실이나 버닝썬은 사실이 아니다'라고 회사에서 기사를 냈지만 워낙 큰 사건이기도 했고 아무도 제 말을 들어주지 않았다"라고 직접 루머를 일축했다.


또한 지민과의 열애설을 재점화시킨 뒤 악성댓글이 쏟아지자 "이런 메일은 내가 읽는 게 아니라 변호사님이 읽는단다. 며칠 뒤에 경찰 조사받으라고 우편 받기 싫으면 사과해. 알겠지? 내가 너한테 주는 마지막 기회야. 창피한 줄은 알라고"라고 법적 대응을 시사하기도 했다.


결국 송다은은 4일 인스타그램에 "제가 몇 달 동안 조용히 피드 안 올린 이유가 있었다. 반대로 제가 피고소인이 됐다는 루머는 만들지 마시라. 더 열심히 잡고 싶어진다. 전 계속 진행할 것"이라고 다시금 악플러와의 전쟁을 선언했다.


그는 "사과 필요 없다. 더 다양한 죄목으로 진행하고 있다. 다시 말하자면 전 피고소인 된 적 없다. 전 없는 말 안 했다. 계속 글 쓰시면 오히려 좋다"라면서 "끝까지 다 내 잘못? 버닝썬? 업소녀? 주작? 난 아니다. 보고 싶은 것만 보고 퍼트리고 싶은 것만 퍼트리지 마라. 계속 보면서 모르냐. 아직까지 학습이 안 되냐"라고 분노를 표출했다.


또한 송다은은 "이 악물고 끝까지 날 이상한 사람으로 만드네. 그냥 팬? 제가요? 그리고 누구 팬덤이고 아니고 그런 건 난 상관없는 부분이고 그냥 나한테 없는 말로 욕하고 이상한 사람 만드는 그런 부류를 싫어하는 것뿐이다"라고 강조했다.


6일에도 송다은은 "내가 예전부터 꾸준히 말했죠. 내가 욕먹는 게 정당하다며 말도 안 되는 걸로 끌어들이지 말라고. 너네들이 그럴수록 난 더 고마울 뿐이야. 처음엔 응원해요 뭐 링크 보내주면서 '이것도 고소해 주세요, 고소 응원합니다' 하다가 알아보니까 내가 욕먹을 짓했다고? 애초에 난 너네가 하는 루틴을 다 안다니까? 몇 년을 당했는데. 나야말로 학습이 안 되면 말이 안 되는 거 아니니? 나한테 메일로 욕하잖아? 오히려 특정이 너무 잘 돼! 더 고맙다니까. 정말로 제발 우길걸 우기고 말이 되는 소리를 하세요"라고 강하게 얘기했다.


이어 그는 "너네들이 알아봐야 얼마나 알아봤으며 그게 사실이면 너네가 사생인 거 인증하는 꼴 아닌가? 제발 더블 체크해 보시고요. 어떠한 글을 쓸 때 마음의 거울 한 번 보고, 악플 쓰는 네 모습도 더블 체크해 보세요. 정말 안타까워서 그래"라고 악플러들을 비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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