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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나 시누이' 수지, 150kg→90kg 감량 성공..충격적인 전과 후

발행:
최혜진 기자
/사진=수지 인스타그램
/사진=수지 인스타그램

가수 미나의 시누이 수지가 다이어트 근황을 전했다.


지난 13일 수지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치료의 중요성을 알았습니다. 그리고 덕분에, 90kg대에 안착해서 지금은 80kg를 향해 가고 있습니다. 자! 최종목표 70kg까지 같이 가보아요 사랑샘 오늘도 감사해요!"라는 글과 영상을 올렸다.


공개된 영상에는 수지의 다이어트 과정이 담겼다. 150kg에서 90kg대까지 감량한 수지는 또렷해진 이목구비와 날씬해진 몸매를 자랑했다.


특히 다이어트 성공으로 더욱 예뻐진 외모가 눈길을 끌었다.


한편 미나와 류필립은 18살의 나이 차를 극복하고 지난 2018년 결혼했다. 미나의 시누이인 수지는 지난해 다이어트를 시작, 150kg에서 크게 감량하는 모습을 보여 화제를 모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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