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tarnews

드라마 되는 '해리포터', 스네이프 역에 백인 아닌 흑인..교수진 캐스팅 확정 [★할리우드]

발행:
최혜진 기자
앨런 릭먼(왼쪽), 파파 에시에두/사진=영화 '해리포터', 웨이브 '갱스 오브 런던'
앨런 릭먼(왼쪽), 파파 에시에두/사진=영화 '해리포터', 웨이브 '갱스 오브 런던'

영화 '해리포터'를 TV시리즈로 선보이는 미국 채널 HBO가 교수진 역할 배우들을 공개했다.


15일(한국시간) BBC는 "HBO가 '해리포터' 시리즈에 닉 프로스트, 파파 에시에두, 재닛 맥티어, 존 리스고, 폴 화이트하우스 등을 캐스팅했다"고 보도했다.


이에 따르면 닉 프로스트는 해그리드 역을, 파파 에시에두는 세베루스 스네이프 역을, 맥티어는 미네르바 맥고나걸 역을, 존 리스고는 알버스 덤블도어 역을, 폴 화이트하우스는 아거시 필치 역을 맡을 예정이다. 아직 해리포터, 론 위즐리, 헤르미온느 역을 연기할 배우는 정해지지 않았다.


기존 백인 중심으로 캐스팅됐던 영화 '해리포터'와 달리 흑인 배우도 출연 라인업에 포함돼 눈길을 끌고 있다. 영화 '해리포터'에서는 앨런 릭먼이 스네이프 역을 연기했다. 특히 창백한 것처럼 하얀 얼굴로 더욱 신비롭고 냉철한 면모를 드러냈다.


그러나 HBO '해리포터'에서 등장하는 파파 에시에두는 흑인이다. 그는 영화 '오리엔트 특급 살인', '멘', TV 드라마 '갱스 오브 런던', '라자루스 프로젝트', '블랙 미러'의 에피소드 '데몬 79' 등 작품에 출연했다.


HBO는 파파 에시에두의 합류를 통해 다양성을 강조하는 출연진 구성을 보여주려고 한 것으로 보인다.


한편 HBO '해리포터' 시리즈는 올해 여름에 촬영을 시작하며, 첫 시즌은 내년 방송될 예정이라고 알려졌다.

<저작권자 © 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포토슬라이드

진선규 '시크한 매력'
'13회 부코페 개막합니다'
'살인자 리포트, 믿고 보세요'
새 선수들과 더 강력해진 FC슈팅스타

인기 급상승

핫이슈

연예

'10주년 AAA 2025' 최정상 아티스트 한자리에!

이슈 보러가기
스포츠

'홍명보호 악재' 황인범 부상, 9월 A매치 불참

이슈 보러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