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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권 안 주면 못 갈까"..'이범수와 이혼' 이윤진, 1년 생이별한 子와 발리行

발행:
한해선 기자
/사진=이윤진
/사진=이윤진

배우 이범수의 아내인 번역가 겸 방송인 이윤진이 오랜만에 조우한 딸, 아들과 함께 행복한 시간을 보냈다.


17일 이윤진은 자신의 계정에 "여권을 안 주면 못 갈까... 얼마만큼 기다리고 온 가족이 품어야 세상 이치를 깨닫게 될런지... 다을이는 엄마와 함께 누나가 있는 발리로"라고 글을 올렸다.


이어 "소을 다을이 건강하고 밝게 하고 싶은 거 다 하고 살아라. 엄마가 밤을 새서 일을 해서라도 다 해줄게"라고 모성애를 드러냈다.


이윤진은 이날 BMW 앰버서더의 게시물을 통해 자녀와 행복한 시간을 가진 모습을 전하기도 했다. 영상 속 이윤진은 BMW 최신 오픈카를 타고 소을, 다을 남매와 한국을 여행했다.


이윤진은 "덕분에 '이제 혼자다' 시즌1을 잘 마무리 했고, 아야나 리조트로 이직하기 전에 잠시 한국에 들러서 오랜만에 다을이도 만나고 소을이, 다을이와 한국을 여행했다"라고 말했다.


/사진=이윤진

그는 지난 16일 "1년 반 만에 다을이가 돌아왔고 오랜만에 예쁜 소다남매 완전체"라며 근황을 밝혔다. 이윤진은 "오사카와 서울 신나게 돌아다니고 윤진맘은 더 열심히 일해야 할 이유가 생겼고"라고 심정을 털어놓기도 했다.


한편 이범수와 이윤진은 2010년 5월 결혼했으며 슬하에 딸과 아들을 두고 있다. 이들은 2016년 KBS 2TV 예능프로그램 '슈퍼맨이 돌아왔다'에 출연해 큰 사랑을 받았다.


그러나 이범수와 이윤진은 결혼 14년 만인 지난해 3월 이혼 소식을 전했다. 두 사람의 파경으로 인해 이범수와 아들은 한국에서, 이윤진은 국제학교에 재학 중인 딸과 함께 인도네시아 발리에서 생활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당시 이윤진은 "다을이 소식 아시는 분 있으면 디엠 주세요"라는 댓글을 남기며, 이범수와 함께 지내고 있는 아들과 단절됐다고 언급해 화제를 모으기도 했다. 또한 그는 지난해 말 TV조선 예능 프로그램 '이제 혼자다'에 출연해 "합의 조정이 안 돼서 이혼 소송 중이고, 양육이 먼저 진행 중인 거다. 제가 해외에 있으면서 첫째는 제가 데리고 있고, 둘째는 아빠가 키우고 있다"고 밝혔다. 또한 그는 헤어진 후 아들을 1년 동안 만나지 못했다며 "안 보고 싶다는 말은 거짓말이고, 문득문득 항상 보고 싶다"고 눈물을 보인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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