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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 손담비 "하루가 다르게 자라는 따봉이♥" 하트 가득

발행:
윤상근 기자
/사진=손담비 SNS
/사진=손담비 SNS


가수 겸 배우 손담비가 출산 이후 아이와 행복한 근황을 전했다.


손담비는 20일 "하루가 다르게 자라고 있는 따봉이. 조리원 라이프 6일차. 이제 엄마 운동 스트레칭 가볍게 시작할게요"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손담비는 아이와 함께 사진을 찍으며 미소를 짓고 있다.


/사진=손담비 SNS
/사진=손담비 SNS
/사진=손담비 SNS

앞서 손담비는 지난 16일 "작은 손과 발로 우리 삶에 찾아온 기적. 사랑스러운 우리 아기 따봉(태명)아. 너는 우리에게 가장 큰 행복이야. 모두들 축하해 주셔서 고마워요. 오빠 너무 고마워"라는 글과 함께 딸의 사진을 공개하며 많은 축하를 받았다.


손담비는 2022년 스피드스케이팅 전 국가대표 이규혁과 결혼했다. 손담비는 지난해 2번의 시험관 시술 끝에 임신에 성공했다. 손담비는 지난 11일 서울 강남구 한 산부인과에서 딸을 출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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