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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준희, 링거 투혼 고백 "죽을 뻔했는데 수액 맞고 좋아져"

발행:
김노을 기자
/사진=김준희 SNS
/사진=김준희 SNS

방송인 겸 사업가 김준희가 밝은 근황을 전했다.


김준희는 22일 자신의 SNS에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김준희가 미소를 지으며 거울 속 자신을 촬영하는 모습이 담겼다.


김준희는 이와 함께 "어제는 감기 때문에 죽을 뻔했는데 병원 가서 수액 맞고 너무 좋아졌다. 너무 다행이다. 일할 때 아프면 안 돼서 진짜 조심하는데 감기 걸리고 일 못할까 봐 얼마나 걱정했는지"라고 털어놨다.


그러면서 "엄마 닮은 모카도 회복력 우주 최강. 벌써 삑삑이 물고 놀고 오늘은 엄마따라 출근도 완료"라며 최근 3시간에 걸쳐 스케일링 시술을 받은 반려견 모카의 근황도 알렸다.


한편 김준희는 지난 2020년 연하의 비연예인 남성과 결혼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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