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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돌→운동 강사' 남지현, 청순+글래머 그대로.."운동복 입을 때 제일 좋아"

발행:
최혜진 기자
/사진=남지현
/사진=남지현
/사진=남지현

그룹 포미닛 출신 남지현이 운동 강사가 된 후 근황을 전했다.


지난 23일 남지현은 소셜미디어에 "난 운동복 입을 때가 제일 좋더라. 뭔가 힘이 생기는 기분이랄까"라는 글과 사진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에는 운동복을 입고 있는 남지현의 모습이 담겼다. 몸매가 그대로 드러나는 운동복을 입은 그는 청순하고도 성숙한 매력을 뽐냈다. 여전히 글래머러스한 몸매도 눈길을 끌었다.


앞서 남지현은 바레(Barre) 강사로 변신해 지난 3월 사업가로 새 출발 하게 됐다고 밝혔다.


한편 남지현은 2009년 그룹 포미닛으로 데뷔했으나, 2016년 팀이 해체됐다. 이후 배우로 전향한 그는 드라마 '최강 배달꾼', '대군-사랑을 그리다', '악마가 너의 이름을 부를 때', '왜 오수재인가' 등에 출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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