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범수 이혼' 이윤진, 발리서 새출발 제대로..확 달라진 외모

발행:
윤상근 기자
/사진=이윤진 SNS
/사진=이윤진 SNS
/사진=이윤진 SNS


통역가 이윤진이 발리 리조트에서 새출발에 나선 근황을 전했다.


이윤진은 27일 "리조트에서의 첫주 시작. 아야나에서 일을 시작하며 리조트의 열네 개의 수영장과 서른 개의 식음료장 외에도, 허브향 가득한 농장에서의 쉼이 있고 새롭게 오픈한 림바 실내외 키즈클럽은 넥스트 레벨이고, 리조트 내 몬테소리스쿨은 영유아 영어, 만다린 전문교육기관. 특히 그린스쿨과 협약해 운영중인 캠프가 소다엄마에게 가장 맘에 드는 포인트저 멀리 보이는 인도양과 공항뷰는 매일 퇴근길 나만 간직하고 싶은 프레임 아! 결혼식도 얼마나 예쁘다고요!"라는 글을 게재했다.


이와 함께 공개된 사진에서 이윤진은 새로운 리조트에서 환한 미소를 지었다.


이윤진은 최근 발리에서 호텔리어로 새 출발에 나섰다고 알린 바 있다.


이윤진은 2010년 이범수와 결혼, 슬하에 1남 1녀를 뒀지만 2023년 3월 이혼했고 이후 TV CHOSUN '이제 혼자다'에 출연해 1년 넘게 아들을 보지 못하고 있다고 밝히기도 했다. 이윤진은 현재 딸 소을 양과 발리에서 거주 중이며 최근 아들 다을 군을 만났다고 알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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