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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초바♥빈지노, '생후 6개월子' 일상 공개..반려견과 훈훈 투샷

발행:
허지형 기자
/사진=빈지노 SNS
/사진=빈지노 SNS

래퍼 빈지노, 모델 스테파니 미초바 부부가 생후 6개월의 아들과의 일상을 공개했다.


빈지노는 29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물놀이다가 목욕으로 발전했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한 장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빈지노의 아들과 반려견의 투 샷이 담겼다. 그의 아들은 물이 담긴 통에 들어가 장난감을 가지고 놀고 있다. 살짝 보인 아기의 비주얼이 귀여움을 자아낸다.


한편 빈지노는 독일 출신 모델 미초바와 2014년부터 열애를 이어오다 8년 열애 끝에 2022년 8월에 결혼했다. 이들은 지난해 11월 아들을 품에 안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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