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조혜정이 글래머 몸매를 과시했다.
조혜정은 지난 29일 자신의 SNS에 "Dreams Do Come True"라며 사진을 다수 올렸다.
조혜정은 JTBC 드라마 '선녀단식원'으로 칸 국제 리시즈 페스티벌에 참석한 모습이었다.
그는 핑크색 드레스를 입고 글래머 몸매와 성숙한 매력을 뽐냈다.
네티즌들은 "대한민국은 조혜정배우 보유국입니다", "너무 예뻐요", " you looked stunning!" 등 댓글을 달았다.
'선녀단식원'은 아픈 경험으로 아바타 뒤에서 노래하는 버추얼 가수 지수(조혜정)가 직접 노래할 날을 꿈꾸며 오디션을 보기 위해 단식원에 들어가는 내용을 담았다.
한편 조혜정은 2014년 배우로 데뷔, '역도요정 김복주', '고백부부', '우리들의 블루스' 등에 출연하다가 아버지인 배우 조재현이 미투 가해자로 지목되면서 활동을 잠정 중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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