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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성광♥' 이솔이, 암 투병 중에도 몸매 관리 철저 "저녁 폭식 줄이려고"

발행:
최혜진 기자
/사진=이솔이 계정
/사진=이솔이 계정

개그맨 박성광의 아내 이솔이가 암 투병 중에도 자기관리에 힘쓰고 있다.


13일 이솔이는 개인 계정을 통해 "하루가 멀다 하고 오는 후기와 혈당컷 섭취방법 질문"이라는 글을 올렸다.


이솔이는 "하루 2알 내에 자유롭게! 전 요즘 오후 5시에 2알 먹는다. 저녁 폭식 줄이려고"라고 전했다.


최근 이솔이는 다이어트 보조 제품을 홍보하고 있다. 그 역시 해당 제품을 먹으며 폭식을 자제하고 있다고 밝혔다.


앞서 이솔이는 지난달 여성 암 투병 중이라고 밝히며 큰 주목을 받았다. 그는 "퇴사 후 자연스럽게 아이를 준비하던 중, 5개월 만에 암 판정을 받았다"며 "6개월간 수술과 세포독성 항암치료를 받았고, 응급실에 오가며 정말 힘든 시간을 버텼다. 지금도 약을 복용하며 치료 중"이라고 전했다.


최근에는 항암 치료 당시 모습이 담긴 사진을 공개하기도 했다. 사진에는 치료를 위해 삭발을 한 이솔이의 뒷모습이 담겨 눈길을 끌었다. 이와 관련해 이솔이는 "항암 마치고 머리가 자랄 때 도토리 같다고 남편이 찍어준 사진"이라고 설명했다.


한편 이솔이는 지난 2020년 박성광과 결혼했다. 그는 박성광과 함께 SBS 예능 프로그램 '동상이몽2-너는 내 운명'에 출연해 얼굴을 알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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