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승열♥' 김영희, 출산 후 요실금에 '현타' "케겔운동 시작"

발행:
최혜진 기자
/사진=김영희
/사진=김영희

개그우먼 김영희가 요실금 증상에 대해 언급했다.


지난 20일 김영희는 "제왕(절개), 자연분만 상관없이 나이가 들면 어김 없이. 현타 오는"이라는 글과 영상을 게재했다.


공개된 영상은 요실금을 주제로 한 유튜브 콘텐츠다. 영상 속 한 여성은 기침을 하고, 달리는 도중 요실금 증상을 겪고 있다.


이와 관련해 김영희는 "오늘부터 케겔운동(복압 오줌새기를 치료하는 방법)을 시작하자"라는 글도 적었다.


한편 김영희는 지난 2021년 10세 연하의 전 프로야구 선수 윤승열과 결혼해 이듬해 딸을 품에 안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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