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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병헌♥' 이민정, 쇼핑하려 매장 통째로 빌렸다 "즉흥적이라 계획 無"[종합]

발행:
김노을 기자
/사진=이민정 유튜브 채널
/사진=이민정 유튜브 채널

배우 이민정이 청바지 쇼핑을 위해 매장을 통째로 빌렸다.


27일 이민정 유튜브 채널에는 이민정이 한 글로벌 SPA 패션 브랜드 옷들을 쇼핑하는 영상이 게재됐다.


이날 이민정은 해당 브랜드의 한 매장을 통째로 빌려 쇼핑 영상을 촬영했다.


그는 해당 브랜드에 대해 "사실 한국에서는 많이 못 왔다. 사람들이 너무 많지 않나"라고 말하며 자신의 애착 바지가 해당 브랜드 것임을 밝혔다.


/사진=이민정 유튜브 채널

이어 "오늘 이렇게 좋은 기회를 주셨으니 샅샅이 뒤져볼 것"이라며 쇼핑을 시작했다.


이민정은 빠른 속도로 바지를 고르며 "청바지는 눈으로 보는 것보다 입어 보는 게 더 중요하다"고 설명했다.


또 "저는 즉흥적이라서 어떤 걸 보겠다는 계획 같은 건 세우지 않는다"고 말했다.


제작진이 "이 브랜드의 청바지를 선호하는 이유가 뭐냐"고 묻자 이민정은 "우선 가격대가 그렇게 높지 않고 종류가 여러 가지 다양하다는 점 때문"이라고 답했다.


한편 이민정은 2013년 배우 이병헌과 결혼해 슬하에 1남 1녀를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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