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가수 현아와 남편 용준형이 다정한 모습으로 부러움을 자아냈다.
현아는 28일 자신의 개인계정에 남편 용준형과 함께 찍은 네컷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과 영상 속 현아와 용준형은 함께 네컷 사진을 찍는 모습. 다정하게 뽀뽀하는 모습부터 발랄한 포즈까지. 신혼 부부의 다정한 느낌을 전한다.
특히 현아와 용준형은 강렬한 컬러의 헤어스타일로 변신, 시선을 사로잡는다.
현아는 최근 용준형과 일본 여행중인 모숩을 공개, 다양한 모습으로 사진을 찍으며 신혼 행복을 만끽하기도 했다. 현아는 최근 한 유튜브 예능에 출연해 1년째 문신을 지우고 있다고 밝혔고 결혼 후 편안해져서 살이 쪘다고 밝혔다.
한편 현아와 용준형은 지난해 10월 결혼했으며 최근 SNS를 통해 신혼 일상을 공개하고 있다. 현아는 최근 새로운 앨범으로 컴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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