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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혜걸♥여에스더, 파자마 환갑 파티.."우울증 아내와 살면 간편"

발행:
김나연 기자
사진=홍혜걸 인스타그램
사진=홍혜걸 인스타그램

의사 겸 방송인 여에스더가 파자마 환갑 파티를 열었다.


26일 여에스더 남편 홍혜걸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오랜만에 인사 올린다. 얼마 전 집사람이 환갑을 맞이했다"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파자마를 입은 여에스더 홍혜걸 부부의 모습이 담겼다. 환갑을 맞이한 여에스더는 큰 풍선을 들고 소녀처럼 미소 짓고 있어 훈훈함을 안긴다.


홍혜걸은 "그냥 집에서 파자마 차림으로 아들 며느리와 함께 택배 음식 시켜놓고 수다 떨다 끝냈다. 꽃다발도 없었지만 손편지와 풍선 하나로 충분히 즐거웠다. 우울증 아내와 살면 이런 간편함이 있다"고 전했다.


한편 여에스더와 홍혜걸은 1994년 결혼해 슬하에 두 아들을 뒀다. 앞서 여에스더는 우울증을 고백했고, "우울증은 병이고 명랑은 성격"이라고 말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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