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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정환♥이혜원, 황혼 육아 거부 "조부모, 손주에 묶이는 모습 싫다"[스타이슈]

발행:
김노을 기자
방송인 안정환(왼쪽), 이혜원 /사진=스타뉴스
방송인 안정환(왼쪽), 이혜원 /사진=스타뉴스

전 축구선수 안정환, 이혜원 부부가 황혼 육아에 대한 생각을 밝혔다.


지난 28일 이혜원 유튜브 채널에는 '자식 키워봤자 아무 소용 없다더니'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영상에서 안정환은 "손주는 신이 주신 마지막 선물이라는 말이 있지 않냐"고 말문을 열었다.


이에 이혜원은 "어제 넷플릭스 오리지널 '폭싹 속았수다' 보면서 나보고 '나중에 손주 봐주지 마라'고 하지 않았냐"고 받아쳤다.


/사진=이혜원 유튜브 채널

그러자 안정환은 "손주들을 왜 봐주냐. 힘들게"라고 황혼 육아에 대한 생각을 밝혔다.


스태프가 "만약 딸 리원이나 아들 리환이가 (손주를) 낳으면 봐줄 거냐"고 묻자 안정환은 "미쳤냐"고 즉답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혜원 역시 "나는 자녀들을 너무 힘들게 키웠기 때문에 나중에 손주들은 안 봐준다고 선언을 했다"고 말하며 고개를 저었다.


이어 "친정엄마가 딸 집에 가서 완전 묶여서 애기만 봐주는 경우가 있던데, 나는 그런 모습이 싫다. 엄마도 엄마의 인생이 있지 않나"라고 생각을 털어놨다.


한편 안정환은 미스코리아 출신 이혜원과 2001년 결혼해 슬하에 딸 리원과 아들 리환을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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