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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보라, 뜻밖의 홀대 의혹 해명 "대가족이라 오해 있어"

발행:
김나연 기자
남보라 / 사진=남보라 인스타그램
남보라 / 사진=남보라 인스타그램

배우 남보라가 가족의 생일 파티와 관련한 오해를 해명했다.


2일 남보라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어제는 12번 덕우의 생일이었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초가 10개 꽂혀있는 토끼 모양의 작은 케이크가 담겨있다.


이어 "사람들이 대가족이라서 오해하는 게 한 가지 있다. 대가족이라서 큰 케이크 먹을 것 같지만 거의 매달 생일이 있는 우리 집은 십수년간 케이크 먹다가 지쳐서 이젠 케이크를 초 꽂이용으로 아주 작은 거를 산다"고 전했다.


그러면서 "12번이라 홀대 받는 거 아니고 우리 집은 원래 이렇다"고 덧붙이며 해명했다.


한편 남보라는 2005년 MBC '일요일 일요일 밤에 - 천사들의 합창'에 13남매와 함께 출연해 얼굴을 알렸고, 이후 배우로 데뷔했다. 남보라는 동갑내기 비연예인 남성과 약 2년간 교제 끝에 지난 5월 서울 모처에서 결혼식을 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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